[부산여행기/자격증반모집중]동작,영등포 프리저브드플라워 읻다 서울본점 / 부산여행 / 파라다이스호텔
안녕하세요. 읻다 김지나 입니다.
곧 지나의 생일입니다.
언젠가부터 고등학교 동창친구셋과 여행을 가고 싶다 주문을 했었어요.
그리고. 저의 친구들 그리고 저. 이렇게 여자셋은. 부산여행을 갔었지요~!!
역시 여자셋은 커피로 시작하며. 기차에서 옹기종기 앉았어요.
너무 들뜨는 이 기분. 설레이는 꽁꽁꽁!!
날이 뭔가 맑고 따뜻하진 않았어요.
약간 스산...스파를 할수 있을까 싶을만큼요.
그러거나 말거나 방의 훌륭한 모습들에 계속 우어우어~!!를 연발했어요.
룸안에 커피머신이 있는거 처음 봤어요.ㅋㅋㅋ
집에서도 드립으로 마시기 때문에. 캡슐은 첨으로 먹어본거에요.흐흐흐
아 뭐 그러거나 말거나. 저희는 금강산도 식후경을 외치며 맛집 투어를 했어요.
유명하다는 해운대 암소갈비 집이에요.
사실 미리가서 표를 받아둔덕이지.안그랬으면 완전 많~~~이 기다렸을꺼에요.
와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여자셋이 맥주한잔 없으면 진짜 싫었겠지요?
후훗. 그리하여.모두모두 짠~!!! 노란색맥주인지아닌지는 안비밀!
그렇게 저녁을 먹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이곳저곳을 구경했어요.
아 호텔이 나름 커서 그런건지 외부를 엄청나게 이쁘게 해놨드라구요.
짜잔~!!저도 이쁜 조명 아래 독사진을 하나 찍어봤지용!헤헤헤.
돼지라 그런지 별로입니다.ㅠ_ㅠ
그러고 뭐 또 별거있겠어요?
조개구이~!처묵처묵~!!헤헤헤헤.
또 술한잔은 짠짠~!!!맛나게 냠냠 아 근데. 다른건 모르겠지만.
라면이 우와~!!죽여주네요. 진짜 장난없이 맛납니다.
사진보니깐 또 엄청 먹고싶은 비쥬얼이네요.
그리고 여자셋은 늘 그렇듯 어둑한 조명에 모여 앉았어요.
몇일전 제가 느낀건요.우리 여자셋이 모여앉으면
꼭 새벽4시에 "야. 지금안자면 진짜 내일 암것도 못한다!!"
소리를 하고 억지로 잠을 청합니다.
근데.웃긴건. 이렇게 아침부터 만나서 24시간을 함께있어도 또 새벽4시에 억지로 잠드는걸 보면
우린 아무래도. 4박5일을 함께있어도 그중 3일은 새벽4시에 억지로 잠을 자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하루를 겨우겨우 마무리 했어요.
곧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여행기 2탄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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