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의 이야기

고작 몇개월 전인데 앳되보인다니 억울하다.

읻다 2019. 8. 13. 12:59

안녕하세요. 프리저브드플라워 읻다 김지나 입니다.

현재 제가 이사라는 명함을 받아서 활동하고 있고.

가장 제가 왕성하하게 일을 하고 있는 KLPA한국롱라스팅프리저브드플라워협회 정기수료식이였습니다.

물론. 자난일이야에요.

이렇게 옷들이 두껍자나요.

오늘처럼 비가 오고 후덥지근한 요즘때에는 사진으로만으로도 헉헉 스럽네요.ㅋㅋㅋㅋ

공식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자유의 몸이며. 가장 이쁘게???는 다시한번 생각해봅시다 ㅋㅋ

하고 함께 있을수 있는 공식적인 행사. 인거죠.

사실 먹는 사진은 메인만 찍는데.

이런 사진을 찍은 이유는 아마도. 코스를 먹는다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움하하하하.

또 내돈내고 언제 코스요리 먹어보겠어요.냠냠.

처음 협회에서 먹었던 스테이크는 조금더 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기분상일까요?

고기가 반이 된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식~!디져~~트. 냠냠.

살이 안찌려면 이런거 맛만 보는 습관이 중요한데.

또 이런게 나오면 엄청 먹어요 ㅋㅋㅋ껄껄껄

어머어머 이것좀 보세요~!!!읻다 패밀리만 한테이블을 차지하고 있어요.

아무리 저의 식구가 많았어도 이만큰 한테이블을 싹다 차지할만큼은 아니였는데요.

뭔가 뿌듯하고 뭔가 아주 기부니가 좋습니다요!!!

제가 애정애정하는 제자 선생님입니다.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성격이 성향이 명확하신 분이세요.

애매하고 고민해야 알아차릴수 있는 성격은 제가 어렵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이사님들.

제가 많이 의지하고 사랑하는 이들입니다.

사실 협회의 문제 뿐아니라 개인적인 문제들조차 상의도 하고 기대고 하니께요 ㅋㅋㅋ

그리고 협회는 이렇게 중간에 특강의 시간이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상표등록 등등 여러가지 내용을 들을수 있는 경험이 되지요.

아무래도 초기 사업시작할때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할머니가 되는 순간이였어요.

제자 선생님의 또 제자 선생님이 생기는 순간..확실하게 묘한 기분. 뿌듯한 마음. 너무 씐나요!!

이렇게 꾸준히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나의 선생님과 나의 제자선생님들.

항상 제 곁에서 지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앞에서 끌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읻다는 KLPA의 공식적인 #공인교육센터 입니다.

#프리저브드플라워강사자격증 이 필요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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