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저브드플라워 자격증. 배워보시겠어요?
안녕하세요. 프리저브드플라워 읻다 김지나 입니다.
요즘 카네이션꽃바구니. 카네이션 꽃다발로 정신없는 때입니다.
그르나. 이렇게 카네이션만 바라보고 있을순 없지요?
읻다는 멀티로다가!!!프리저브드플라워 카네이션 원데이래슨을 하기도 하고.
생화카네이션꽃바구니. 생화카네이션꽃다발도 판매를 하기도 하고.
두두두둥. 프리저브드플라워 자격증반 공고도 합니다~!!!
그전에. 이전에 말씀드린 하남미사에서 카페를 하시며 프리저브드플라워 카네이션 유리돔을
판매해보시겠다는 분의 이야기를 해봅니다.
어느날 자격증문의가 왔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절대적으로!!!자격증문의에 소홀하지 않습니다.
정말 열부터 백가지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모두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뭐 그러실수도 있지요. 조금 고민을 해보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요? 최근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카네이션 유리돔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으시다는 것입니다.
스케줄을 잡고. 실제 수업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하시는 말씀이 본인은 교사였으나 육아휴직중이고. 하남미사에서 남편이 카페를 하는데.
거기서 본인이 만든것을 판매를 시도해봐서 미래성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는것입니다.
그럼 원칙적으로는 본인이 발품을 팔아서 재료를 하나하나 구입하시거나.
어디선가 만들어둔것을 구입해서 재판매를 해야하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읻다는 또 오지랖을 부리고 말았습니다.
읻다가 재료를 조금 저렴하게 제공을 해드리기로 했답니다.
왜냐! 그냥 가시면 소비자와 강사가의 차액이 적지 않기에.
그렇게 구입하시면 시장성이 없다는것이 저의 오지랖의 원인이였고.
또한. 이렇게 즐거움을 느껴 제가 아니더라도. 프리저브드플라워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느끼셔서.
조금더 프리저브드플라워가 활성화가 되길 원했습니다.
그러나 이분은 강사도 아니고. 취미반도 아니였고 단 하루. 그 한 작품을 배운것이 모두였길래.
제가 꽃을 강사가로 제공해드릴수는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몇백만원을 내고 배우신 분들은 바보인가요?
또 여러 협회에서 정말 피똥싸면서 수업을 하시고 계신분들은 멍청이인가요???
그리하여 꽃은 소비자가로. 대신 유리돔과 다른 부자재를 강사라고 제공하기로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강사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만들어 판매하는 동안 재미는 있으시길 바랬지요.
또한. 혹시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케이스도 무상으로 드리고.
지철사도 구입한것외 조금씩 소비가 되는 컬러는 제것을 한웅큼씩 잡고 그냥 드렸어요.
정말. 병.신. 처럼.!!!
카네이션과 장미들은 모두 소비자가로 입금을 받았고.
유리돔값을 입금을 받아야 하는데 입금이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입금을 요구하는 문자를 보냈고.
그 문자의 대답은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었습니다.
프리저브드플라워의 강사가와 소비자가의 차액이 너무 크더라.
그 차액정도면 읻다가 고생한 비용은 충분하다 생각한다.
너무 기분이 나쁘니. 유리돔값은 입금하지 못하겠다.
니미....................
정말 세상엔 별의별사람들이 많습니다.
나중에 유리돔을 가지고 가실때는 배우자분과 함께 수입차를 몰고 오셨던데.
이렇게 뜯어내는 돈들로 그렇게 살고 계십니까????
읻다는 공개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다른사람의 공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누구는 돈이 썩어나서 20작품을 만드는 동안 미친듯이 고생하며 몇백을 들여서
강사가 되지 않습니다.
그만한 댓가를 얻기 위해 공을 들이고. 노력하는 것이지요.
님처럼 날로 먹고자 하는 양아치짓은 하지 않습니다.
누구든 이 글을 보시면 널리널리 퍼트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분은 절대. 프리저브드플라워계에 발을 담그지 않길 원합니다.
이쪽물을 흐리지마세요.
우리는 정말 열심히 고생하고.노력해서 강사의 자격을 얻고.
그 강사의 자격에 합당한 댓가를 받고자 합니다.
어디서 발품하나 팔지 않고. 배우지않고. 노력하지 않아노쿠 그 정도의 댓가를 바라시는지.
세상이 그런 양아치도 없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강사님들. 제자분을 잘 만나는것도 복입니다.
좋은 제자분을 잘 걸러만나시길 바라며.
저처럼 유리돔12개값을 때먹히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읻다는 양심적으로 일합니다.
나만 먹고 살고자 프리저브드플라워계를 쑥대밭을 만들지 않습니다.
시장이라는 것은 분명 형성이 되어있고.
그안에서 나름대로 질서와 규율을 잘 지키며 지내고 있습니다.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는 정말 싫습니다.
선배강사님들. 동료강사님들. 제자선생님들. 화이팅합시다!!!!
저렇게 파렴치한들은 잘 피해서 우리 번창하도록해요!!!
화이이이이이팅!!!
※카네이션꽃바구니. 카네이션꽃다발을 미리 예약하시는 분들은.
메세지픽 서비스가 있습니다.
※읻다의 카네이션꽃바구니.카네이션꽃다발은 콜롬비아산의 제품으로.
품질에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카네이션의 수입양자체가 적습니다.필요하신분은 빠르게 예약을 해주셔야.
읻다에서 픽업을 하시거나 배송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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