읻다

안녕하세요. 읻다 김지나 입니다. 한참의 방황의 시간을 지나고. 포스팅을 하겠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습니다_! 근데 그거 아세요? 요즘 볼링장은 그냥 볼링장 이라고 안부르고 락볼링장이라고 부르는 곳이 따로 있드라구요. 완전 신기한 곳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정신이 없는데 볼링을 칠수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쿵쾅!쿵쾅!!둥둥!!탕탕!!! 어둡고 이런 정신에 스트라이크는 또 어찌나 잘치시는건지.대단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마운틴듀?라는 음료인데요.이런 락볼링장의 용으로 제품이 생산된걸까요? 음료의 병이 이렇게 야아아아아아광!!! 완전 신기했어요. 사실. 이렇게 신기하다고 말하면 원래 있었던거라며 웃는 녀석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오. 신기하다. 라고 반응해주세요 ㅋㅋㅋ 너무 신기해한 제가 씁쓸하니깐요.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