읻다

안녕하세요. 지나입니다!! 제가 일해온 과정을 다 지켜본사람들은. 다들 저보고 수고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 사실 꽃을 배울때도 없는 돈에 없는 시간에. 쪼개고 쪼개서 배웠고. 그것으로 수입원을 잡을때도. 재료값이 없어서. 얄굿은거 싼거. 작은거 오밀조밀한거 그런것으로 100개 팔면 10만원 벌고.;;; 뭐 그렇게 시작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키웠지요. 컴터나 책상도 첨엔 식탁을 이용하고. 나중엔 책상을 얻어서 쓰다가. 얻어쓰던게 낡아서 청테이프로 감고 케이블 타이로 묶고 그렇게 사용하다가 일을 시작한지 3-4년차쯔음. 책상도 새것으로 바꿨지요 ㅋㅋㅋ 컴터는 어쨌게요?중국브랜드 손바닥만한 윈도텝북? 에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해서 쓰는것부터 시작하다가. 조금더 사이즈 키우고 쓰다 결국 나중엔 엘지탭북으로 업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