읻다

안녕하세요. 지나입니다!!! ​ 종종 아니. 나름 규칙적으로 유기견센터에 봉사를 다니고자 했는데요. 그렇게 벌써 몇년째 다니고 있네요. 이날은 날이 슬슬 스산해지려고 하던 어느날이였습니다. 그래도 가을날씨인듯하네요. 옷차림도 그렇고.ㅋㅋㅋ 제가 운영하고 있는 작은 모임의 기사들입니다!! 저는 대부분 강아지미용을 해요. 미용봉사가 몇가지 가춰야 하는 장비?가 있고 그래서인지 미용봉사자가 부족했다고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였을까요? 왜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미용봉사로 시작을 했고, 부족한 장비들을 구매하고 채우다보니. 아주 이젠 당연스럽게 유기견봉사를 가면 미용을 합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이 미용이;;;;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아주 기가막힌 전문가를 옆에두고 하기때문에. 거즌..

안녕하세요. 지나에요. 제가 멍멍이 모임을 하나가지고 있는건 알고계시죠?? 뭐 어찌어찌 하다보니. 인연이 되었고. 그 인연이 원인이 되어. 모임을 하나 운영?하게 되었답니다. 운영이라고 할껏도 없는데 엄청 거창하네요.ㅋㅋㅋㅋ ​ 사실 우리의 인연은 한..3년?4년? 되어가는가봐요. 그런데. 언젠가 동생아이가 제안을 합니다. 생각만 하고 시작을 못했는데.,유기견봉사를 한번해보면 어떻겠느냐.!! 어머!!!어머!!!너무 좋았어요. 저는 항상 봉사는 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기회만 되면 이런봉사 꼭하고 싶었는데!!이게 왠떡입니꽈??!! 사실 이렇게 사진을 오픈할수있었던것은. 현재는 이런모습이 아니라는거죠. 그래서 조금 마음가볍게 포스팅합니다. 처음. 도착했을때는 어벙벙했어요. 그래서 시작전에 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