읻다

안녕하세요. 지나에요. 언젠가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가면서 (저 생각보다 늙었어요;;;큭큭큭) 아무래도 봉사를 좀 하면서 사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언젠가 그 나의 배품이. 돌아돌아. 나의 가족들에게 복으로 돌아오리라. 사실 저희 엄마의 명언이시긴 한데요. 조금손해보고 살아도 된다.. 그게 다 덕으로 돌아돌아 나에게. 나의가족에게. 나의 자녀들에게.나의 후손들에게 돌아돌아 온다.. ​ 맞아요. 사실 저는 지금까지의 삶의 모티브는. 좋은 사람이 되는거랍니다. 착한사람 아니고 좋은 사람 ㅋㅋㅋㅋ (착한 사람은 얕잡아 볼수도 있으요 ㅋㅋ) ​ 그렇게 저는 유기견센터에 봉사를 다니기 시작했고. 조금 범위를 넓혀서 연탄나눔봉사를 다니기도 해요. 인간적으로 진짜 못생겼네요 ㅋㅋㅋㅋ환장한다 ㅋㅋㅋ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