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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나에요.

오늘은 하루종일 영상의 날씨드라구요!?

느므 좋아용!이런날이면 몸땡이가 꿈틀꿈틀합니다.

으으 자꾸 밖으로 뛰나가고 싶구요!!

땀도 흘리고. 싶어요.

안타까운건. 날이 좋으면 그만큼 미세먼지가 난리라는점

참. 똑땅해!느므느므 똑땅해!!

그래도 마스크 쓰니께~꼬옥!!

자전거는 빨리 타고 싶어요

사실. 작년에 더 길게 타고 싶었는데. 크게 넘어져서.

무릎을 다치고 부터 못탔는데. 그게 그렇게 화가납니다.

진짜 너무 어이없는 이유로 다친거라. 더욱더.!!

성질이 나죠!암만!!!

아직도 무릎에 흉터가 남아있어요.

진짜 이게 말이됩니꽈1?!?!?

그래도 빨리 날이 풀려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싶어요.

일년만이라 숨을 할딱할딱 꼴까닥!할꺼같지만,

살도 너무 찌고 그래서 증말!!

주말에는 등산도 좀 다니고. 하면 살이 좀 빠지겠지요?

캬캬캬캬

그저 추한 아줌마가 되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뿐입니다.아아아멘.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에.

모임에서 자전거를 타러 나간일이 생각나요.

너무 좋았드랬죠. 작은 천사아이도 함께 달려서.

진짜 너무 좋았던 기억이있어요.

그리고 사실. 한번더 다녀오고 싶단 생각을 했답니다.

어느 화창한 날의 라이딩?사진이에요.

자전거를 타봐야. 한강길을 따라 쪼르르르 갔다 여의도로 올라오는 코스만 타는 제게. 신세계였죠.

비앙키자전거로 새로 세팅한 후라

자전거타는게가어찌나 좋고 행복하던지 ㅋㅋㅋ

방긋방긋 했네요 ㅋㅋㅋㅋ

사실 저는 너무나도 라이딩이 벅찬 사람이기에 ㅋㅋ

누군가 저를 찍어주지 않으면

한장도 사진을 남길수 없는 사람입니다. 꺌꺌꺌.

이날도 나름 자전거를 잘타고.

심플하니 카메라도 좋은걸 갖고 있는 녀석이.

이렇게 인증사진을 남겨주었지요. ㅋ

나름 보는 눈이 있는 저는 또

비앙키자전거에, 싸우전드(따우전드)핼멧 두둥!

나름 패션에 신경쓴다!!!ㅋㅋ그런 나다!!!!

음...초첨이 뭐에요????

나를 찍은거...맞지요??????

뭔가 내가 엄청 뿌옇...다....능....

그래도 갠찮아! 뭐 나름 너낌있어~!

요즘 스트롱도 이렇게 이쁘게 나는거 아세요?

물론. 저때는 너무 싱기했지만

이미 몇년 지난 지금은 너무 흔해졌을수도 있지만.

진짜 너무 이쁘지 않아요???

한번쓰고 버리는 스트롱이 이렇게 이쁠일이냐만은.

솔직히 이쁘긴 이쁩니다.

참...꽃차까지. 사진을 들춰보니.

갖가지를 찍어놨네요.

근데. 다들 꽃차. 좋아하세요?

저는...꽃을 하는 사람이지만..뭔가....

엄청 좋아하진....ㅋㅋㅋㅋ

싱기하고 이쁘긴 하지만. 뭔가. 위생적인 부분에서;;;

맴이 걸린단 말이죠 ㅋㅋㅋ

선물받으면 일단.한잔은 예의와 도리상 마시고!!

두잔은 ....놉.ㅋㅋㅋㅋ

제가 애정하는 성물주얼리샵!!

아니 그 샵에서 전시회를 했던 곳!!

뭔가를 만들어 내야 하는 일을 하는 읻다 입장에서.

이렇게 의미있는 디자인을 뽑아내는것은.

정말 멋진일이에요.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오늘은 일찍 들어가고 싶은데 ㅠ_ㅠ

저녁에 회의가 있어서 못가고 있어요.

쉬고싶다...단.몇일이라도...쉬고싶네요 ㅠㅠ

이렇게. 하루를 보냅니다.

회의끝내고. 얼릉 들어가서 길에 정신없이 자고 싶어요.

다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긋~~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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