읻다

안녕하세요. 읻다 김지나 입니다. 전 포스팅에서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의 멋짐과 죽도록 먹은 사진을 보여드렸자나요?? 뭐 오늘이라고 다르겠습니까?만은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래저래 사진을 보여드려볼께요. 아침 조식은 또 얼마는 럭셔리한지. 골드는 정말 신비의 색인거 같아요. 골드에 블랙. 골드에 레드. 골드에 블루. 정말 어떠한것도 안어울리는 컬러가 없답니다. 음식사진은...워낙 허겁지겁 먹어서;;;;하나도 없네요 ㅋ 아침 바다. 쥑으지요?? 그리고. 여기는 어디~~~게요?!?!??! 스파입니다. 캬캬캬캬 아침에도 아쉽지 않게 한번더 정말 물이 얼마나 따뜻한지 몰라요. 아~증말 너무 좋았어요. 아 정말. 얼마나 뜨끈뜨끈 하던지 아주 노곤노곤~!!쥑여준답니다. 아 정말~으으으 다른 말이 필요없어요. 다른 형용사..

안녕하세요. 읻다 김지나 입니다. 곧 지나의 생일입니다. 언젠가부터 고등학교 동창친구셋과 여행을 가고 싶다 주문을 했었어요. 그리고. 저의 친구들 그리고 저. 이렇게 여자셋은. 부산여행을 갔었지요~!! 역시 여자셋은 커피로 시작하며. 기차에서 옹기종기 앉았어요. 너무 들뜨는 이 기분. 설레이는 꽁꽁꽁!! 날이 뭔가 맑고 따뜻하진 않았어요. 약간 스산...스파를 할수 있을까 싶을만큼요. 그러거나 말거나 방의 훌륭한 모습들에 계속 우어우어~!!를 연발했어요. 룸안에 커피머신이 있는거 처음 봤어요.ㅋㅋㅋ 집에서도 드립으로 마시기 때문에. 캡슐은 첨으로 먹어본거에요.흐흐흐 아 뭐 그러거나 말거나. 저희는 금강산도 식후경을 외치며 맛집 투어를 했어요. 유명하다는 해운대 암소갈비 집이에요. 사실 미리가서 표를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