읻다

안녕하세요. 지나에요! 지나를 요즘 보시는 분들은. 많이 야위였다~ 살을 어떻게 뺏냐. 간혹 너무 이뻐졌다. 푸하하 그러시는데요. 네네~읻다가 사실 진짜 죽을만치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고. 현재 살이 엄청 빠졌지요!?!?!움하하하하 너 좋습니다. 저는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하면서 약을 먹어본게. 두번째 인데요. 아뭐. 첫번째는 약이라고 하기엔. 보조식품이라고 주장하는 식품이였습니다. 체질를 개선한다던가?ㅋㅋㅋㅋ 사실 저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뭔가 엄청난것을 먹이는데...와...먹다 죽겠는걸요. 불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제가 문제이니. 그부분을 개선해야 한다는것이. 그들의 이론이였지만 진짜 곤욕이였습니다. 적지않은 돈을 사용했고. 진짜 똥싸게 힘들었습니다. 제가 다이어트약을 먹겠다고!!다짐한 전날. 만찬을 ..

제가 22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어마무시하게 이야기를 했자나요? 왠일입니까???그날이 진짜로 다가왔습니다. 사실. 저는 한다면 하기때문에 다이어트 날이 다가오는것이 매우 두려웠어요.ㅠㅠ 진짜 내일 죽을꺼처럼 먹으면서 마음을 다잡았지요. 주변에서 권장했던거 처럼 8일부터 했다면 아마 많이 후회하면서 실패를 했을꺼같단 생각이.. 제가 우겨서 22일에 시작한건 참으로 잘한일이라며 스스로를 칭찬해봅니다. 자자. 여튼. 22일은 다가왔고. 시작해볼까요??? 친절하게도. 이렇게 헷갈릴까봐 하나하나 봉다리에 넣어서 줬어요. 너무 좋아요!!생각해보니 그냥 받았으면 뭐가 먼지 하나도 모를꺼같은데. 이런식의 패킹 분명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녀석은 유산균이라나바요.우유가 미함유제품으로 유제품 먹지 못하시는..

아. 정말 포스팅 제목 딱! 쓰고 껄껄껄 웃습니다. 그저 웃지요. 사실.이 일을 시작하고.블로그가 어느정도 누군가에게 오픈이 된다고 느낄때쯤. 그리고 누군가들이 이렇게 온라인에 광고?같은게 필요하다고 느끼는 어느순간이 되었을때. 광고에 홍보?홍보글? 혹은 베너?를 올려주길 바라는 마음의 연락을 받은적이 있었어요. 사실 친분의 차이도 있었지만. 글쎄요..제가 하는 일에 다른 색을 칠하기 싫었다. 가 더 정확한 이야기였어요. 그런 읻다가 이렇게 어떠한 제품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이게 그 회사의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 블로그에 내 몸땡이에 대한 글을 쓰는거니 재미로 읽어주세요 ㅋㅋㅋ왜 이렇게 까지 되었냐.... 텍스트 추가 텍스트 추가 읻다가 이 일을 시작할때. 아니죠...